KDB 대우증권 결합상품 광고의 엘비스 프레슬리

블로그에 광고 영상을 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제 마케팅 영역을 조금 떠나있긴 하지만, 그래도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포스팅 영역으로 옮겨 관심을 가져볼 생각.

최근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작들을 찾아 듣고 있는 와중에 눈에 띄는 광고가 있었다.

KDB 대우증권의 새로운 결합 상품 광고들이 그것인데... 엘비스 프레슬리와 마릴린 먼로가 광고 모델로 등장...

사실 마릴린 먼로는 그닥 닮은 느낌이 아닌데, 엘비스는 정말 딱 빼닮았다.

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1960년대 얼굴이 그대로 있음

It's Now or Never

바로 이 당시의 얼굴.

참 반갑기 그지 없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또 듣게 되는 It's now or never

아래는 대우증권 광고. 엘비스는 진짜 닮음... 어디서 저런 모델을 구했는지..